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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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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중 포장재를 없앨 수는 없는지요?
writer 허**** (ip:)
  • grade 0점  
  • date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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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172

요즘들어 여기저기에서 포장재를 줄이거나 아예 쓰지 않으려는 노력들이 보이는데

이곳에서도 동참하는 게 어떨까 싶어서 제안합니다.


김치포장재를 굳이 이중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덧붙입니다.

배추김치가 너무 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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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김치 2019-07-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주)홍진경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김치 상품은 설탕과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숙성 전에는 조금 짜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 이상의 숙성기간을 거쳐 원물과 양념이 어우러지면서

    더욱 시원하고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소중한 고객님의 말씀 참고하여 더욱 발전하는 (주)홍진경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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