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홈쇼핑 배추8키로 알타리3키로 59,900에 구입하고 받은후 포장뜯는 순간
희멀건한 김치가 왔습니다. 맛보기 싫었지만 처음시킨 김치라 한조각을 씹고 또 씹고 씹어도 맛있는 맛이 아닌 줄기에서 짠 소금물맛이 계속나와 결국 밷었습니다.
양념도 고춧가루도 너무 아낀듯 어우러진맛을 못느꼈습니다.
일주일뒤 다시 김치 1/3쪽 꺼내 놓았지만 누구도 손을 대지않았습니다. 왜이리 손이 가지 않게 김치를 만들었는지 의문이네요.
홍진경씨가 본인이름의 김치를 직접 배송해서 먹어본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숙성도 맛있는 김치를 숙성해야 맛있는데 걱정입니다.
주문하신 상품으로 고객님께 만족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전화 상담드린 대로 소중한 고객님의 말씀 참고하여 더욱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