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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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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랜만에 써보는 홍진경 제품의 상품평
writer 더김치 (ip:)
  • grade 0점  
  • date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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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178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의 소중한 상품 후기에 감사드리며,

말씀 참고하여 더욱 발전하는 (주)홍진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Original Message ]


 각 품목마다 상품평을 쓸 수 있게 되어있지 않아서 여기에 제가 먹어본 제품들에 대해서 상품평을 씁니다.


 1. 배추김치

    처음에 사서 먹었을때는 집에서 만든 김치같이 너무나 만족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그러나 횟수가 지날수록 맛이 변하더군요. 어떤때는 맵고 배추가 덜 절여져 있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래도 한결같이 똑같은건 익으면 김치찌개나 김치부침개는 해 먹을수있을정도의 맛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저는 처음부터 맛있는 생김치의 맛을 느끼고싶은데, 아쉽군요.

 

  2. 백김치

     이 백김치를 먹고 생협에서 파는것보다도 아무것도 가미가 안되고 맛있어서 백김치 맛집은 여기다 생각했었죠.

     그러나 한겨울에 시키는데도 배추 절임의 실패로 어느날 온 김치가 엄청 짜서 못먹을 상태가 되니 이것도 시키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죠.


  3. 고추장

     이건 제 친구도 극찬을 하던 고추장입니다. 시판 고추장보다도 고춧가루 함량이 많이 들어가서 맛있게 매운 맛에 매우 만족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고추가루 함량이 2%가 내려갔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시판고추장 사먹는게 낫다는 생각에 접었습니다.

 

  4. 만두

     만두는 한번 시켜먹었으니 평을 하긴 그렇구요.


  5. 다시팩

      정성스런 재료가 들어있어 국물 우리면 시원한 맛이 나서 좋게 생각합니다.


   6. 된장

      유일하게 꾸준히 시켜먹는게 된장입니다. 끓이면 깊은 맛이 나고 맛이 변하지 않은것이 이것만인것같아서 꾸준히 시켜먹고 있습니다.


     모두가 사람이 하는 일이니 일정한 맛을 꾸준히 유지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래도 바쁜 회사생활 하며 잠시나마 저의 살림의 고충을 덜어주었던 홍진경 음식들을 생각하며 조금의 감사한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때 제가 먹어보았던 모든 음식들에 대한 평을 올리니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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