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없어도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아이가 있는 입장에서 국물 요리를 할 때 베이스는 중요한 것 같아요.
육수 없이 요리를 하게 되면 무언가 빠진 것 같은 맛이 나고 또 이왕이면 가루나 액상 말고 직접 우려낸 육수를 활용하면 뭔가 더 안전할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국이나 찌개 끓이기 전에 간편하게 티백 하나 넣고 우리면 다0다 뭐 이런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아도 깊은 맛이 나고 맛있고 그런 것 같아요!
한 팩에 여러가지 해물들이 들어있어 간편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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